저녁에 간단하게 맥주 한잔하려고 방문한 영등포 맥주집 할리비어 아마도 최근에 오픈한 곳인 것 같은데 내부 인테리어도 괜찮구 조용하니 나쁘지 않은 것 같다. 호가든 생맥주를 먹을까 고민했지만 밥을 너무 많이 먹었더니 배불러서 간단하게 크림생맥주 호가든생은 다음에 먹는걸로 ㅋㅋㅋㅋㅋ 호가든생이 맛나지 ㅋㅋ 요건 안주로 주문한 토마토샤워 감자튀김 스몰비어에서 먹던 감자튀김과는 다르게 비쥬얼도 괜찮구 가격도 나쁘지 않은듯? 토마토소스 스파게티처럼 상큼한 맛을 기대했는데 샤워크림이 올라가서 그런지 느끼느끼 영등포 맥주집 할리비어 영등포역점은 1층과 2층으로 되어있는데 1층엔 남자화장실, 2층엔 여자화장실로 되어있는 것이 단점 그래두 내부에 테이블도 많고 넓직하니 맥주 한잔하기에는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요건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