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 GRD4를 최근에 중고로 구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전에 사용하시던 분이 워낙 깨끗하게 쓰셔서 외관은 만족스러운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액정필름에 상처도 많고 코팅이 벗겨진 것 같아서 액정필름을 새로 부착하려고 찾아보았는데 리코같은 경우 많은 사람이 찾는 모델이 아니다보지 액정필름이 다양하게 나오지 않더라구 평소에는 힐링쉴드나 슈피겐 제품을 많이 애용했었는데 리코 GRD4같은 경우 판매되고 있는 액정보호필름 중에서 비교 후에 길라잡이 제품으로 구입하였다. 오늘 액정필름을 부착할 리코 GRD4 1/1/1.7 센서를 사용하기 때문에 미러리스 카메라나 1인치 카메라가 많은 요즘에는 센서가 많이 작아보이지만 작은 센서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깊은 심도도 괜찮고 스마트폰과 비교하면 훨씬 큰 사이즈의 센서이기 때문..